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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부산~오키나와 증편…주 7회 운항

윤수경 기자
입력 2015.10.21 10:57
수정 2015.10.21 10:58

증편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매직보딩패스 혜택도 확대

아시아나항공은 정부 인가 조건 하에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7회로 항공편 운항을 증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25일부터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정부 인가 조건 하에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7회로 항공편 운항을 증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키나와는 따뜻한 기후와 관광자원, 다양한 먹거리를 갖추고 있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일본 내 대표 휴양 관광지로, 겨울철을 맞아 최근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부산~오키나와 항공 운항편 증대를 통해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 승객들의 편익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오키나와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의 탑승자를 대상으로 더블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 탑승권을 제시하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매직보딩패스'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오키나와월드', '오카시고텐(베니이모 타르트)', '오키나와 버스투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10%의 요금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5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동계 운항 스케쥴에 따라 부산~오키나와 노선 외에도 인천~다낭(주 4회→주 7회), 인천~사이판(주 7회→주 14회), 인천~방콕(주 7회→주 14회) 노선에서도 증편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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