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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자회사 '에어서울' 국토부 면허 신청

윤수경 기자
입력 2015.10.19 15:24
수정 2015.10.19 16:52

내년 운항 목표로 19일 신청서 제출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에어서울은 19일 국토교통부 항공산업과에 사업면허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의 약진 등으로 급변하는 항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을 기반으로 설립한 저비용항공사다.

에어서울은 지난 3월1일 류광희 전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4월 법인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 13일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유상증자를 받아 국토부 국제항공운송 사업면허 신청요건인 자본금 150억원을 확보했다.

에어서울은 이번에 신청한 사업면허가 승인을 받고 국내외 운항증명(AOC) 심사를 마치면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200을 임차해 내년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운영중인 저수익 중단거리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서울은 대부분 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지만 초기에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전문 인력들의 지원을 받아 안전 노하우를 전수받을 방침이다.

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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