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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저비용항공사 최초 '제주-방콕' 정기노선 취항

윤정선 기자
입력 2015.10.02 13:25
수정 2015.10.02 13:25

주7회 운항으로 연간 최대 6만5000석 공급

이스타항공은 지난 1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방콕 정기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 최초로 제주-방콕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은 지난 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제주-방콕 정기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제주-방콕 정기노선 취항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총 329편의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그 결과 평균 98%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제주-방콕 정기편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연간 최대 6만5000석 이상 좌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스타항공은 제주-방콕 정기노선을 주 7회 운항한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LCC 최초로 취항한 제주-방콕 정기노선은 제주도민과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항공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 뜻깊은 일"이라며 "최상의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제주도와 아세안 지역을 잇는 하늘길을 넓히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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