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청주-홍콩' 정기노선 운항 시작
입력 2015.09.04 15:24
수정 2015.09.04 15:24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2회 운항
이스타항공은 지난 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홍콩' 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열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청주-홍콩 정기노선을 취항했다.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은 보잉737-800(189석)으로 청주-홍콩 정기노선을 매주 목욕일과 일요일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7월 청주-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지난 2013년 1월 청주-심양 정기편 취항과 지난 2014년 7월 청주-상해 정기편을 취항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연길, 하얼빈, 대련 동북3성 취항을 포함해 총 6곳의 국제선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청주-홍콩 정기편 취항을 통해 지방공항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국제노선 취항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저비용항공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항공여행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 2층 출국장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청주-홍콩 정기편 취항식'에는 설문식 충청북도정무부지사, 최종구 이스타항공 부사장, 이승훈 청주시장, 정종택 청주공항활성화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