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첫방 시청률, 저조한 출발…전작 탓?
입력 2015.08.16 09:38
수정 2015.08.16 09:41
KBS2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14.9%를 기록했다.ⓒKBS
KBS2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14.9%를 기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부탁해요 엄마'는 시청률 14.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혹평을 받았던 전작 '파랑새의 집' 마지막 회(27.5%)보다 무려 12.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탁해요 엄마'는 지긋지긋한 가족과의 이별을 꿈꾸는 딸 이진애(유진)와 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온 엄마 임산옥(고두심)을 중심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고두심 유진 외에 이상우 오민석 손여은 최태준 등이 출연한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주말드라마 MBC '여자를 울려', '여왕의 꽃',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시청률 19.5%, 16.8%, 6.2%를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