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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다저스와의 두 번째 만남서 결승 타점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8.09 09:49
수정 2015.08.09 09:50

다저스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서 결승 타점

다저스와의 경기서 결승 타점을 올린 강정호. ⓒ 게티이미지

클레이튼 커쇼와의 승부에서도 밀리지 않았던 강정호(28·피츠버그)가 2경기 연속 맹활약을 펼쳤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커쇼와의 승부에서 안타를 뽑아낸데 이어 멀티히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이날 경기서 결승 타점을 뽐아냈다.

강정호는 4-4로 맞선 3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2루 땅볼에 그쳤지만 3루 주자를 불러들여 이날 경기의 결승 타점을 올렸다. 안타성 타구였지만 다저스 2루수 하위 켄드릭의 환상적인 수비가 빛난 장면이었다.

비록 1안타에 그쳤지만 강정호의 타격감은 최고조였다. 강정호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뽑아냈고, 3회 켄드릭의 호수비에 이어 8회에는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날렸지만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에 막혔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결승 타점 이후 닐 워커가 솔로 홈런으로 한 점 더 달아났고, 6-4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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