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결혼, 과거 홍진영 폭로 "선 고운 여자 좋아해"
입력 2015.08.09 00:24
수정 2015.08.09 00:25
홍진영-박현빈.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박현빈이 한국 무용을 전공한 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과거 동료 가수 홍진영의 폭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홍진영은 박현빈의 이상형을 폭로했다.
이날 홍진영은 "박현빈은 선이 고운 여자 분들을 좋아한다"며 무용을 하는 포즈를 취했다. 이에 박현빈은 홍진영에게 "입 조심하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해당 방송 녹화 후 박현빈은 실제로 한국 무용을 전공한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발표했고, 홍진영의 폭로가 사실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현빈은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친지와 연예계 동료의 축복 속에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