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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강세’ 강정호, 현역 최고 커쇼와 맞대결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8.07 15:18
수정 2015.08.07 15:19

8일 다저스와의 홈경기 선발 출전 확실시

현역 최고 투수 클레이튼 커쇼 선발 내정

커쇼와의 맞대결을 앞둔 강정호. ⓒ 게티이미지

메이저리그 7월의 신인(NL)으로 선정된 강정호(28·피츠버그)가 현역 최고 투수 클레이튼 커쇼와 만난다.

피츠버그는 8일(이하 한국시각) PNC 파크에서 LA 다저스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강정호는 선발 출전할 것이 확실시된다.

관심은 역시나 다저스 선발 커쇼와의 맞대결이다. 지난해 사이영상과 MVP를 동시에 거머쥔 커쇼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지만 다시 제 모습을 되찾은 커쇼는 현재 3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강정호는 올 시즌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0.278(54타수 15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오른손 투수(0.294)와 맞대결했을 때보다 낮지만 홈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는 강정호라 큰 활약이 예고된다. 강정호는 PNC 파크에서의 성적(타율 0.311)이 원정(0.270)에 비해 유독 높다.

한편, 강정호와 커쇼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피츠버그와 LA 다저스의 경기는 8일 오전 8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양 팀은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리 보는 가을 잔치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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