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아내 절친 예지원 "국악예고 최고의 미인" 극찬
입력 2015.07.23 16:29
수정 2015.07.23 17:46
공형진 아내 절친 예지원 "국악예고 최고의 미인" 극찬
예지원이 공형진 아내의 미모를 극찬했다. ⓒ 데일리안 DB
배우 예지원이 공형진 아내의 미모를 극찬해 화제다.
예지원은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공형진과의 남다른 인연임을 과시했다.
이날 DJ 공형진은 "악기도 좀 다루냐"는 질문을 던졌고, 예지원은 "취미로 기타랑 피아노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예지원은 "서울국악예고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고 자신의 이력을 밝힌 뒤 "그때 경희 씨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에뻤다. 최고 미인이었다"고 말해 공형진을 당황케 했다. 예지원이 갑자기 말한 '경희 씨'는 공형진 아내였던 것.
목소리에서 민망함이 묻어난 공형진은 이내 "일반인들 얘기는 청취자들이 못 알아들으니 접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