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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국민임대주택 2만6000호 공급

박민 기자
입력 2015.07.07 11:39
수정 2015.07.07 11:56

수도권 1만1000호, 지방 1만5000호

주변 전세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국민임대주택 신규 1만2000호, 기존 임대주택 재공급 1만4000호 등 총 2만6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1000호로 42%, 지방권이 1만5000호로 58%를 차지한다.

신규 공급 물량은 하남미사(A17)2180가구, 행정중심복합도시(1-3M5) 1684가구, 구리갈매(A1) 1164가구, 부천옥길(A1) 916가구 등 모두 1만2218가구로 공급 면적은 모두 60㎡이하다.

임대주택 재공급 물량은 수도권 59개 단지 4069가구와 수도권 외 81개 단지 4251가구가 9월, 수도권 18개 단지 1078가구와 수도권 외 97개 단지 4600가구로 12월에 각각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상반기 국민임대주택 청약률은 평균 230%였으며, 하반기에도 선호도가 높은 지구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주택을 찾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국민임대주택 청약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은 3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이 331만원 이하, 자산(토지 및 건물)은 1억2600만원, 자동차는 2489만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조건은 ※주변 전세시세의 60~80% 수준으로 상반기 공급 평균 임대조건은 수도권이 임대보증금 2300만원에 월임대료 22만원, 지방은 임대보증금 1400만원에 월임대료 19만원이다.

국민임대주택의 공급계획은 LH홈페이지 분양·임대 청약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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