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양주신도시 시범단지내 ‘e편한세상' 첫 분양
입력 2015.07.06 14:48
수정 2015.07.06 15:09
총 761가구 8월 공급…상업시설∙학교 등 생활인프라 우수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투시도.ⓒ대림산업
오는 8월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조성되는 양주신도시에서 첫 ‘e편한세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특히 양주신도시 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시범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동 산167-3 A-11(2)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8월 중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6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74㎡ 281가구 △84A㎡ 284가구 △84B㎡ 46가구 △84C㎡ 50가구 △84D㎡ 100가구 등이다.
양주신도시는 옥정동 일대 약 1100만㎡ 부지에 조성되는 경기 동북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다. 수용인구 16만명, 총 5만8000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동두천과 포천을 배후지로 하고 노원구, 도봉구 등 서울 북부지역과 의정부 대체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어 향후 경기 동북부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대림산업이 양주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시범단지 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브랜드와 입지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동쪽으로 중심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옥정중이 개교해 있다. 또한 근린공원과 대규모 호수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이 단지 가까이에 조성돼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도로 접근성도 좋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포천간 고속도로가 2017년 완공되면 서울 도심까지 30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사전 관심고객들을 위한 분양 홍보관(경기 양주시광사동 651-6)과 의정부역사 홍보관(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마련하고 현장투어, 및 1대1 분양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