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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김하늘, 청순미녀에서 '국민 옹심이' 등극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7.04 01:53
수정 2015.07.04 01:54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하늘이 허당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하늘이 허당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옥순봉 식구들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게스트 김하늘과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옥순봉에 도착한 김하늘은 감자 옹심이를 만들면서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하늘은 "엄마에게 레시피도 배워왔다"며 자신만만하게 옹심이 요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김하늘이 예측불허의 4차원 요리 세계에 빠지자 세 남자의 불신도 커졌다.

옹심이를 맛 본 이서진은 난감함 표정을 지었고, 옥택연은 “간이 맞는데 뭔지 모르겠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하늘은 “다들 옹심이가 무슨 맛인지 몰라서 그런다”며 계속해서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것.

한편 이날 ‘삼시세끼’ 정선편의 마스코트 밍키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옥순봉 식구들을 기쁘게 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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