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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성관계 폭로' 다니엘라 차베스, 성인잡지 '등장'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6.30 12:44
수정 2015.06.30 12:44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가 파격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29일(현지시간)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Playboy)’는 멕시코판 7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칠레 출신 톱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라 차베스는 누드 차림으로 축구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다니엘라 차베스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잠자리를 가진 사실을 폭로해 팬들을 경악케 햇다.

당시 호날두는 러시아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와 교제 중으로, 차베스는 "호날두는 부끄럼이 많았다. 하지만 자신감을 찾았을 땐 남자였다"며 "나는 단지 그와 잠자리를 하는 꿈을 이루고 싶었을 뿐이다. 나는 호날두의 몸을 사랑했다. 그는 나의 얼굴과 가슴을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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