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 감량, 노출신 기대해달라"
입력 2015.06.03 16:05
수정 2015.06.03 16:06
배우 김범이 자신의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CJ E&M
배우 김범이 자신의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김정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을 위해 1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김범은 "2회에서 내 몸이 나온다. 그 부분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나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닌, 리얼리티에 중점을 두고 있어다. 분장 시간이 헤어 메이크업 다 해서 20분밖에 안 걸린다. 캐릭터적 요소 부분에 대해 재미를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극 중 김범은 연인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병기가 된 남자 차건우 역을 맡았다.
‘신분을 숨겨라’는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 도청, 감청, 잠입 등 모든 수사 방법을 허가 받은 '수사 5과'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 작전과 숨 막히는 팀플레이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수많은 마니아를 양상 시킨 OCN ‘나쁜녀석들’ 제작진이 다시 뭉쳤으며,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