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3인, 숨 막히는 비키니 몸매 대결 '후끈'
입력 2015.05.29 10:35
수정 2015.05.29 12:07

미스 맥심 3인방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스 맥심 3인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는 2015년 맥심(MAXIM)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들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 몸매를 뽐내 뭇 남성들을 설레게했다.
한편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백커버로 함께한 2015년 MAXIM 6월호에는 우슈 국가대표 청순얼짱 서희주, 미녀 아나운서 정순주, 밴드 이디오테잎 등의 멋진 화보와 인터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