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남수단 난민촌 방문…얼굴만큼 마음도 훈훈
입력 2015.05.12 09:43
수정 2015.05.12 09:51
배우 정우성이 아프리카 남수단 난민촌을 방문해 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전 세계에 알린다. ⓒ 유엔난민기구/조세현
배우 정우성이 아프리카 남수단 난민촌을 방문해 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전 세계에 알린다.
12일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이 기구의 명예사절로 활동 중인 정우성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남수단 북부 유니티주의 난민촌과 수도 주바(Juba)에 있는 난민 및 국내 실향민 캠프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우성의 난민촌 방문은 두 번째로 지난해 11월 네팔에서 난민들을 만난 바 있다.
정우성은 "남수단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엔난민기구 남수단 대표부의 아흐메드 와르사메 대표는 "정우성의 방문이 큰 영광"이라고 했고, 한국 대표부의 더크 헤베커 대표는 "많은 한국인이 남수단의 상황에 대해 알고 난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