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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 열어…천안사업부 대상 휩쓸어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4.13 15:41
수정 2015.04.13 15:47

대리점부문 남상분 하이플래너, 설계사부문 김휘태 하이플래너

현대해상이 지난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를 선정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2014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몽윤 회장을 비롯해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 임직원, 하이플래너 293명이 참석했다.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대상에는 천안사업부 제일프로지점 남상분(여, 대리점부문)하이플래너와 천안사업부 천안신화지점 김휘태(남, 설계사부문)하이플래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리점부문 대상 수상자인 남상분 하이플래너는 지난해 55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총 5번 대상을 받았다.

설계사부문 대상을 받은 김휘태 하이플래너는 올해 39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세웠다. 남상분 하이플래너와 마찬가지로 올해 총 5번째 대상을 거머쥐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총자산 27조원 돌파와 월 매출 1조원 시대 진입, 판매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손해보험부문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면서 "이는 모두 하이플래너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이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보험시장의 경쟁심화를 극복하기 위해 손해율 관리를 통한 손익 개선 노력과 하이플래너로서의 전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와 완전판매 실현으로 소비자 권익보호에도 더욱 힘써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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