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아래로부터의 변화 '하트 주니어보드' 발대
입력 2015.03.20 15:07
수정 2015.03.20 15:12
△본사 △영업 △보상 각 분야 사원과 대리급 직원으로 구성
박찬종 대표이사 "혁신적인 아이디어 통해 기업문화 변화 기대"
2015 하트(HEART) 주니어보드 발대식. 사진은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와 CCO 전세영 상무(왼쪽 첫 번째), 주니어보드 위원.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기업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대리급 이하 직원들을 중심으로 특별한 조직을 꾸렸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 박찬종)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박찬종 대표이사와 주니어보드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하트(HEART)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HEART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경영진과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니어보드 위원은 △본사 △영업 △보상 각 분야의 사원과 대리급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간 활동한다. 현대해상은 주니어보드를 통해 도출한 기업문화에 대한 개선안을 회사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충희 현대해상 장기계약관리부 대리가 HEART 주니어보드를 통해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현대해상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HEART 주니어보드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회사의 기업문화가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기업문화 재정립을 위해 기업문화 핸드북 발간했다. 자유로운 여가문화를 위한 '휴-나인(休-9)제도'를 비롯해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책을 읽고 소감을 공유하는 'CEO와 함께하는 독서삼매(讀書三昧)', 실무자 간 수평 커뮤니케이션 제도 '하이-파이브(Hi-Five)'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