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의 션, 해피빈 캠페인 성금 2억원 돌파
입력 2015.04.07 17:50
수정 2015.04.07 17:55

가수 지누션의 멤버 션과 온라인 공익 포털 '해피빈'이 손잡고 진행 중인 온라인 모금 캠페인 '내 콩이 달린다! 굿액션 바이(by) 션'의 성금 누적액이 2억원을 돌파했다.
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지난해 5월 시작한 이 캠페인의 기부 누적액수가 현재 2억 314만 6600원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션의 기부금 5000만원과 기업 기부금 4200만원, 여기에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의 기부가 모여 달성한 액수다.
이 캠페인은 누리꾼이 기부한 '해피빈 콩'을 1개당 1미터로 환산하고 그 거리만큼 션이 직접 달려야 1개당 100원을 적립해주는 독특한 형태로 진행된다.
션은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4일까지 총 1천146만㎞를 달렸다. 션은 최근 2억원 모금을 기념해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 봉사자 100여명과 한남대교~동작대교 구간을 달리기로 왕복했다.
'해피빈 콩'은 네이버와 해피빈 활동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기부된 콩은 전액 션이 홍보대사로 있는 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