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레이싱 모델 김다온, 섹시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입력 2015.04.07 13:48
수정 2015.04.07 13:54
2015 서울 모터쇼 휠보레 모델로 관능미 정점 찍어
모터쇼는 '슈퍼카부터 최첨단 기술 신차까지' 수 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경쟁을 하는 각축전이다.
자동차 업체들간의 경쟁만큼이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각 부스 레이싱 모델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그 중에서도 2015 서울 모터쇼 휠 보호제품 제작업체인 휠보레 부스 레이싱 모델 김다온은 차별화된 독보적 매력을 발산한다.
201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경남 미' 출신인 김다온은 지덕체와 진선미를 겸비한 미녀를 뽑는 미인선발대회 출신 답게 우아하고 품격있는 모습으로 자동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관람객들의 눈도장을 받아냈다.
1991년생 김다온은 174cm 키에 37-25-36이라는 이기적인 비율로 남성들의 몸과 마음에 불을 지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라는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1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