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다희, 폭발적 볼륨의 뜨거운 유혹
입력 2015.04.07 10:03
수정 2015.04.08 09:40
2015 서울 모터쇼 만도 부스 모델로 관람객 유혹



‘큰 산은 깊은 골짜기를 품는다네’ 라는 연주곡이 있다.
레이싱모델 이다희는 깊고 풍성한 가슴골을 화끈하게 노출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15 서울 모터쇼를 품었다.
이다희는 배가 노출된 은색 탱크탑과 몸에 밀착된 민소매 조끼 그리고 한 뼘 길이의 핫팬츠를 입은 채 만도의 전기자전거에 기대 아찔한 표정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
한편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라는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12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