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모델 한지연, 좌심방 우심실 주무르는 섹시

폭스바겐 부스서 대체불가 매력 발산

'2015 서울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 한지연이 폭스바겐 컨셉카 티록(T-Roc) 앞에서 시선을 앞도하는 명품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2015 서울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 한지연이 폭스바겐 컨셉카 티록(T-Roc) 앞에서 시선을 앞도하는 명품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2015 서울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 한지연이 폭스바겐 컨셉카 티록(T-Roc) 앞에서 시선을 앞도하는 명품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2015 서울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 한지연이 폭스바겐 컨셉카 티록(T-Roc) 앞에서 시선을 앞도하는 명품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2015 서울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 한지연이 폭스바겐 컨셉카 티록(T-Roc) 앞에서 시선을 앞도하는 명품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이 왔다.

지난 2일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더욱 완연해진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다.

그중에서도 폭스바겐 부스에서 만난 레이싱 모델 한지연은 수줍게 만개한 벚꽃 같은 느낌을 준다.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아찔한 보디라인으로 완성된 한지연의 향기는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아찔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겉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과 상식을 뛰어 넘는 그녀의 에너지에 서울 모터쇼장은 폭발할 듯 이글거린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거리를 둘이 걷고 싶은 모델 ‘한지연’의 벚꽃엔딩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1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