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연다빈, 순백의 짜릿한 유혹
입력 2015.04.05 21:15
수정 2015.04.05 21:32
레이싱 모델 연다빈이 매력적인 모슴으로 킨텍스를 달구고 있다.
연다빈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서울 모터쇼에 렉서스 모델로 나서며 관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붉은 색 렉서스 앞에 선 연다빈을 모습을 본 관람객들은 순백의 미니드레스로 섹시함을 과시하는 연다빈의 모습에 탄성을 자아내며 자동차와 모델의 환상적인 조화에 감동하고 있다.
연다빈은 국내 대표적인 레이싱 모델로 지난 2013년 서울 모터쇼에서는 인피니티 모델로 활약했고, 지난 해 부산 모터쇼 부터는 렉서스 모델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