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원인 모를 바닥 거대 구멍...버스 빠져 '아찔'
입력 2015.03.27 14:11
수정 2015.03.27 14:31
버스 떨어져 물살 휩쓸려가...구멍의 정체는 아직 논란 분분
버스가 바닥에 난 구멍에 빠진 뒤 물살에 휩쓸려가는 아찔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버스가 바닥에 난 구멍에 빠진 뒤 물살에 휩쓸려가는 아찔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 주의 트랜스-아마존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바닥에 나 있는 구멍에 빠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에 따르면 당시 현장은 얼마 전 내린 폭우로 진흙탕이 되어버린 상태다.
버스가 길 한가운데 나 있는 큰 구멍에 빠지자 기사는 버스를 포기하고 재빨리 승객들을 대피시켰고, 그 직후 버스는 구멍으로 빠져 거센 물살과 함께 강으로 떠내려갔다.
버스 기사의 신속한 판단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구멍이 난 이유 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사고가 일어난 후 도로는 이틀 간 폐쇄되었다가 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