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윤진, 이범수 처음 본 장모하는 말 '폭소'
입력 2015.03.27 14:14
수정 2015.03.27 14:20
이윤진이 남편 이범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KBS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이윤진이 남편 이범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윤진은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남편과 결혼에 대해 부모님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처음 결혼하겠다고 말했을 때 정말 놀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범수를 소개해줬는데 엄마가 말씀도 많이 하고 하는 스타일인데 첫 만남에 말씀이 없으셨다. 어머니가 마음에 안 드시나 싶었다. 그런데 오빠가 화장실을 잠시 간 사이에 '실물이 잘생겼다'고 속삭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엄마가 연예인이라 말을 잘 못한 거였다"라며 "그 다음부터 잘 지내 지금 두 분이서 더 잘 지낸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져 이윤진,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김미려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