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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호전…"의사도 놀라"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3.17 14:42
수정 2015.03.17 14:48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리틀 싸이' 전민우 군의 상태가 호전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전군의 자기공명영상(MRI)를 찍은 결과 뇌간의 종양 크기가 눈에 띌 만큼 작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군 어머니는 "의사가 예후가 안 좋은 병인데 종양 크기가 작아져 놀라면서 몇 달에 한 번씩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전군은 바깥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고, 최근에는 고향인 중국 지린성 옌지를 다녀오기도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중국 동포인 전군은 한중 양국에서 '리틀 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졌다. 싸이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콘서트에 전군을 초대하기도 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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