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의 '헬머니', '순수의 시대' 제치고 흥행 2위
영화 '헬머니'가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헬머니' 영화 포스터
영화 '헬머니'가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헬머니'는 지난 9일 2만9568명의 관객을 모아 같은 날 개봉한 '순수의 시대'를 앞섰다. 누적관객수는 26만1714명이다.
'헬머니'는 고등학생부터 래퍼, 자갈치 할매, 지하철 막말녀, 욕쟁이 경찰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욕 배틀을 펼치는 이야기다. 배우 김수미 김정태 정만식 이태란 등이 출연한다.
아울러 이날 6만8740명을 기록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신하균, 강한나의 파격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순수의 시대'는 '헬머니'의 뒤를 이어 3위에 내려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