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이미자 콘서트, 반응 폭발 '드라마 초토화'
입력 2015.03.03 15:36
수정 2015.03.03 16:35
장사익 이미자 콘서트. (KBS 방송 캡처)
장사익 이미자 콘서트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 이미자 장사익 편’이 시청률 20.1%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11.9%)를 거의 두 배 차로 따돌릴 정도로 압도적인 시청률이다. 또 최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6.5%로 3위에 그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와 장사익은 MC 없이 무대를 펼쳐 보였다. 둘은 ‘여로’ ‘옛 시인의 노래’ ‘멍에’ 등 주옥같은 곡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황홀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역시 국민가수다” “이미자 나오니 전 국민이 열광하는구나” “이미자 장사익 저력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