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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김혜은 "남편, 김재중과 격한 키스신에 격분"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2.27 09:14
수정 2015.02.27 09:22
배우 김혜은이 작품 속 키스신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언급했다. 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혜은이 작품 속 키스신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언급했다.

김혜은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과거 드라마에서 김재중과 수위 높은 애정신을 찍었던 경험을 회상했다.

이날 김혜은은 "JYJ 김재중과 최고 수위의 애정신을 찍었다. 호텔로 유인해서 덮치는 신이었다"라며 "그걸 본 이후 남편이 5일 동안 말을 안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결혼은 사기라고도 했다. 연기자였으면 결혼을 안 했을 거라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다.

그러면서 “지금은 응원을 해주지만 스킨십 장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 거다. 얼마 전에는 내가 덮치는 키스신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 내가 찍은 신 중 수위가 가장 셌다”라고 털어놨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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