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만삭' 이민정과 귀국…"광주 신혼집으로"
입력 2015.02.26 20:16
수정 2015.02.26 20:22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당분간 광주 신혼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당분간 광주 신혼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는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의 말을 인용해 “이병헌이 귀국 후 아내 이민정과 함께 광주 신혼집으로 향했다. 아직 공식적인 스케줄은 없다”며 “당분간 신혼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오는 4월 출산예정이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입국했다.
이병헌은 취재진 앞에서 “좀 더 일찍 여러분께 사과 말씀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다”면서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가장으로서 너무 큰 실망과 불편을 끼쳤다. 저로부터 비롯된 비난은 오롯이 저 혼자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가족에게 평생 갚아도 못 갚을 빚을 졌다”며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났다.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깊이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이민정은 별다른 말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