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하늘 선물 돌려막기 논란 “죄송하다”
입력 2015.02.26 17:32
수정 2015.02.26 17:37
'미생'의 장백기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강하늘이 최근 '선물 돌려막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로 열연한 배우 강하늘이 최근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지인에게 선물한 인증샷이 논란이 돼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은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개됐다.
강하늘은 최근 논란이 된 ‘선물돌려막기’에 대해 “선물 주신 분이 서운하실 수 있겠다 싶었다”며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인께 선물할 때 팬분께 받은 거라고 얘기했다. 내가 산 것처럼 드린 것은 아니다”라며 “개인적으로 정말 소중한 분께 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하늘은 2월 개봉한 영화 ‘쎄시봉’, 3월 개봉하는 영화 ‘순수의 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