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레이싱 모델 채비니 '베이글녀 끝판왕'
입력 2015.02.26 15:29
수정 2015.08.11 10:57
귀여운 동안 외모에 풍만한 볼륨으로 ‘베이글녀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레이싱모델 채비니가 최근 화보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블랙 미니드레스에 목에 검정 띠를 두른 채비니는 캣우먼을 연상시키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압도적 볼륨만큼 꿀벅지로도 유명한 채비니는 탄력적이고 생기 있는 탄탄한 피부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채비니는 지난 2012년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단원으로 활동, 특히 지난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 선발대회 목포MBC상을 획득, 이듬해 한류홍보미인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아름다움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