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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선발 28위, 더 나아질 것" 류현진 에이스급 평가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2.13 12:01
수정 2015.02.13 14:45

류현진, 12일 발표된 판타지랭킹서 전체 102위 올라

류현진 ⓒ 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전체 선발 투수 가운데 28위에 랭크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12일(한국시각) 발표한 판타지 랭킹 300에는 류현진을 비롯해 추신수(33·텍사스) 강정호(28·피츠버그) 등이 포함됐다.

ESPN은 “류현진의 삼진 비율과 땅볼 유도 능력을 고려하면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류현진을 전체 102위, 선발투수 가운데 28위에 올렸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30개임을 감안했을 때, 에이스급으로 평가받은 셈으로 류현진의 현재 위상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지난해 엉덩이와 어깨통증으로 두 차례 부상자명단에 오르는 어려운 상황 속에도 내셔널리드 디비전시리즈에서 부상을 떨쳐내고 호투한 점을 근거로 2015시즌 더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SPN은 류현진이 2015시즌 13승7패 평균자책점 3.13, 159탈삼진, WHIP 1.17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시즌 부상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추신수는 전체 188위, 외야수 48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부터 메이저리그서 뛰게 된 강정호는 전체 30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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