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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계단 상승’ 한국, FIFA 랭킹 급상승 요인은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2.13 11:19
수정 2015.02.13 11:25

아시안컵 준우승 등 5승 1패 기록하며 순위 껑충

FIFA 랭킹 54위에 위치한 한국. ⓒ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5 아시안컵 준우승 효과에 힘입어 FIFA 랭킹이 껑충 뛰었다.

12일(한국시각) 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표팀은 2월 랭킹에서 608점을 획득, 지난달의 69위에서 15계단 상승한 54위에 위치했다.

앞서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 2패로 부진, FIFA 랭킹에서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고, 이로 인해 지난해 11월에는 역대 최저인 69위로 밀렸다.

두 달 연속 같은 순위에 머물던 한국은 지난달 아시안컵에서 5승 1패를 기록, 준우승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면서 한국은 8강에 그친 일본(55위)을 제치고 이란(41위)에 이어 아시아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또한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호주 역시 63위로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독일이 여전히 1위를 마크한 가운데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네덜란드가 나란히 상위권에 위치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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