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초대 MC 위키리, 미국서 별세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진행자인 가수 위키리 씨(본명 이한필·79)가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한필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위키리 씨는 1960년대 미 8군 쇼 무대에서 데뷔했다. 지난 1964년에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으로 인기를 얻었다. 1980년부터 5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다.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진행자인 가수 위키리 씨(본명 이한필·79)가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한필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위키리 씨는 1960년대 미 8군 쇼 무대에서 데뷔했다. 지난 1964년에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으로 인기를 얻었다. 1980년부터 5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