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뜻, 알고봤더니…인터넷으로 생활속 사물을 연결
입력 2015.01.24 16:01
수정 2015.01.24 16:15
각종 사물에 센서-통신기능 내장
IoT 뜻이 온라인상에서 새삼화제다.
IoT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약어로,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컴퓨터 등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외부에 있어도 원격 조정을 통해 집안의 가스레인지를 끌 수 있는 것도 이 IoT 기술 덕분이다.
사물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은 자신을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피를 가지고 인터넷으로 연결돼야 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데이터 취득을 위해 센서를 내장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이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어 사물인터넷의 발달과 보안의 발달은 함께 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회사 가트너에 따르면 2009년까지 사물인터넷 기술을 사용하는 사물의 개수는 9억 개였으나 2020년까지 이 수가 260억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이 많은 사물이 연결되면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가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기존 기술로 분석하기 힘들 정도로 방대해진다. 이것을 빅 데이터다.
이에 따라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기술의 필요성이 사물인터넷의 등장에 따라 함께 대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