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금연 너무 힘들었다" 고충 토로
입력 2015.01.07 14:26
수정 2015.01.07 14:31
2008년 영화 '레이첼, 결혼하다' 촬영 계기로 시작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금연에 대한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은 영화 '원 데이'에서 엠마 몰리 역을 맡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 ⓒ조이앤컨텐츠그룹/(주)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금연에 대한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6일(현지시각)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담배는 너무 쉽게 가까워질 수 있다"며 "하지만 벗어나긴 힘든, 이제는 정말 끔찍한 존재"라고 밝혔다.
앤 해서웨이는 담배를 피게 된 계기에 대해 "지난 2008년 영화 '레이첼, 결혼하다'를 촬영할 당시 약물 중독의 고통을 앓고 있는 주인공을 연기하기 위해 손을 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금연에 대해 앤 해서웨이는 "끊으려고 했지만 몇 년 만에 다시 피게 됐다"고 털어놨다. 앤 해서웨이는 "4년 정도 금연을 했는데 영화 '송 원'을 프로듀싱하면서 다시 담배를 피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앤 해서웨이는 "담배의 유해성은 금연의 목표가 되기 어렵다. 내 건강이 우선 순위라는 목표를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면서 주변에 의한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를 위한 금연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영화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