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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이상형 "가슴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1.03 16:25
수정 2015.01.03 16:30
사유리 이상형(KBS 화면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깜짝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사유리는 2일 방송된 KBS2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이하 나비효과)'에 출연해 '스키니 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라는 주제에 대해 "맞는 말 같다"며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유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래서 남자는 스키니 진을 입으면 종말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한 통계에서는 남성들이 달라붙는 바지를 자주 즐겨 입으면 정자수가 감소해 불임이 증가한다는 사실일 밝혀졌다.

그러면서 사유리은 이날 자신의 성적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붐이 집안일을 하는 남편에 대해 “힘쓰는 일을 하면 멋있지만 고사리를 밟는다든지 콩나물 끝을 잡는 등의 모습은 성적 매력이 떨어질 것 같다”고 말하자 사유리는 “사람마다 성적 매력 다르다”며 “가슴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엉덩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난 여성스러운 남자를 보면 너무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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