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잘 생겼더라" 닝제타오에 호감 표시
입력 2014.11.14 00:04
수정 2014.11.14 00:08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 참여해 중국 수영 닝제타오 언급
손연재가 언급한 닝제타오. ⓒ 게티이미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가 중국 수영선수 닝제타오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를 비롯해 배드민턴 이용대, 펜싱 남현희, 사격 김청용이 출연했다.
이날 손연재는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닝제타오 선수를 봤는데 잘 생겼더라"며 “연애는 하고 싶은데 모두 연애해도 된다고 하면서 눈빛으로는 '넌 하면 안 된다'는 눈빛을 보낸다"고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용대는 "닝제타오 선수가 아시안 선수촌에서 제일 잘 생긴 사람으로 꼽혔다. 그런데 나는 순위에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닝제타오는 1993년생으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남자 자유형 50m와 100m 등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급부상했다. 훈훈한 외모와 초콜릿 복근 등 근육질 몸매로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사이클 선수와 결혼에 골인한 남현희는 "남편도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남편이 어디 갔고 누구를 만났는지 정보가 다 들어온다"고 선수촌 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