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자체 최고 시청률…20% 돌파 초읽기
입력 2014.11.10 09:47
수정 2014.11.10 09:50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MBC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전설의 마녀'는 시청률 17.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5%)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
'전설의 마녀'는 한국 여자교도소 2층 10번 방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는 이야기.
9일 방송에서는 신화그룹의 주가 조작 및 은닉죄로 2년 형을 선고받은 수인(한지혜)이 신화제과 청주2공장에서 일하던 중 마회장(박근형)과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인은 마회장을 향해 크림빵을 던지며 분노를 표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극 '미녀의 탄생'은 시청률 8.6%, KBS2 '개그콘서트'는 15.4%를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