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34%…주말극 1위 '적수가 없다'
입력 2014.11.10 09:09
수정 2014.11.10 09:13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가 압도적인 시청률로 주말극 정상을 차지했다. ⓒ KBS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가 압도적인 시청률로 주말극 정상을 차지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가족끼리 왜이래'는 시청률 34.0%(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30.7%)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
'가족끼리 왜 이래'는 아버지 순봉(유동근)이 자식들을 상대로 불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청률도 함께 오르고 있다. 지상파 드라마로는 유일하게 3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태주(김상경)가 차강심(김현주)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주는 강심의 주위를 맴도는 변우탁(송재희)에게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경쟁작인 MBC '장미빛 연인들'과 전설의 마녀'는 15.7%와 17.5%를 각각 기록했다. SBS '모던파머'는 5.0%, '미녀의 탄생'은 8.6%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