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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신해철 발인식 날 야구관람 사과 “욕 먹어도 싸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1.03 11:09
수정 2014.11.03 11:13
김창렬 사과. ⓒ 연합뉴스

김창렬(41)이 고(故) 신해철의 발인식이 있었던 지난달 31일 야구 관람 모습이 포착된 것과 관련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과했다.

김창렬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김창렬이 환하게 웃으며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언론에 의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해철 사망에 비통해하던 김창렬이 정작 발인식 날 야구를 즐기며 웃고 있다”며 거세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창렬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어제 라디오가 끝나고 아는 형이 머리나 식히고 가라고 해서 갔는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가증스럽게 웃고 있었다”고 자책했다.

이어 김창렬은 “어제의 그 몇 시간이 저에겐 어리석고 가증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욕 해달라. 욕먹어도 싸다. 죄송하다. 모두에게”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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