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매직아이' 신보라 "치믈리에 되고 싶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29 00:48
수정 2014.10.29 08:54
신보라 ⓒ SBS 매직아이-취향의 발견

개그우먼 신보라가 스스로 '치믈리에'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치킨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취향의 발견'에서는 신보라를 비롯한 배우 김수로, 강성진 그리고 뮤지컬배우 성두섭이 출연해 각자 개성 넘치는 취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보라는 치킨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신보라는 "20년 전 초등학교를 막 들어갔을 때 매달 25일이 아빠 월급날이었다. 월급날에 아빠가 치킨을 사왔다. 처음 아빠가 치킨을 사온 날 바삭한 튀김 옷을 마우스피스 끼듯 돌려먹었다. 살코기의 부드러움 등 여러 맛을 보고 완전 닭에 꽂혔다"며 치킨에 빠지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신보라는 '치믈리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치믈리에란 치킨을 감별하는 전문가를 뜻하는 인터넷 용어다. 신보라는 치믈리에 자격증을 따고 싶을 만큼 치킨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에 대해서는 "데뷔 후에도 치킨과 희로애락을 나눴다. 새벽에 촬영이 끝나서 매니저와 포장마차를 갔는데 메뉴에 치킨이 있어서 달라고 했더니 그게 정말 맛이 없었다. 그 때 생각한 게 치믈리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보라는 남은 치킨을 이용한 즉석요리를 소개했다. 그녀는 "마늘 슬라이스, 청양고추, 먹고 남은 살과 식용유, 굴소스가 있으면 된다. 다 같이 볶으면 깐풍치킨 같다"고 말했다. 출연자들 역시 이구동성으로 신보라의 깐풍 치킨을 치켜세웠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