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시청률 12.5%…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
입력 2014.10.22 13:59
수정 2014.10.22 14:02
MBC '야경꾼일지'가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 MBC
MBC '야경꾼일지'가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야경꾼일지'는 시청률 12.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 '야경꾼일지'는 첫 방송 이후 줄곧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이린(정일우)이 이무기와 사담(김성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린은 또 도하(고성희)와의 사랑도 이루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등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이주환 윤지훈 PD가 공동 연출하고,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배우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비밀의 문'은 시청률 6%를,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6.1%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