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전미라 울컥 "최선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입력 2014.10.08 00:31
수정 2014.10.08 05:55
전미라 ⓒ KBS 2TV '우리동네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인 전미라가 울컥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테니스팀 멤버들이 군산 테니스 동호인 팀과 두 번째 정식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방영됐다.
전미라 코치는 테니스단과 함께 고향인 군산을 방문했다. 그리고 군산 동호인 팀과 두 번째 정식 경기를 하게 됐다.
정형돈-성시경 조가 1승을 거뒀지만 나머지 세 조 모두 패했다. 최종 결과 우리동네 테니스단은 1승 3패로 경기를 마감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섰던 이재훈-양상국은 패배 아쉬움 탓인지 그만 눈물을 흘렸다. 이 광경을 지켜 보던 코치 전미라 역시 선글라스 뒤로 눈물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전미라는 "이기고자 하시는 그 마음이 전달되니까"고 말하며 울컥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나선 멤버들에게도 "진짜 잘했고 너무 멋졌다"고 호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