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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시니어 미팅 방송 '해뜰날' 선봬

장봄이 기자
입력 2014.09.23 11:31
수정 2014.09.23 11:34

60세이상 시니어만 참가하는 미팅 프로그램 정규 편성

지역별 특집으로 야외 로케이션 촬영

'해뜰날' 방송 이미지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60세 이상의 싱글 남녀가 참여하는 시니어 커플 매칭 프로그램 ‘해뜰날’을 정규 편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뜰날을 통해 은빛 로맨스의 건강함을 알리고 소외됐던 지역의 시니어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다는 방침이다.

해뜰날은 시니어들의 황혼 로맨스를 즐겁고 유쾌한 것으로 끌어 올려 젊은이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단체 미팅을 노인들의 놀이 문화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인들의 연애 감정이 젊은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프러포즈 승낙과 거절의 기회를 통해 커플 탄생 과정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해뜰날은 성격, 외모, 경제력, 매력지수, 건강 등 파트너 선택 요소의 모든 가능성을 체크할 수 있도록 열어 둔 것이 특징이다. 왕년의 자기소개, 체력 증명 게임, 첫 눈에 반한 그대, 호감도 체크 피크닉, 최종 파트너 선택 등 세부 구성이 하루 동안의 스케줄로 진행된다.

이기용 CJ헬로비전 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황혼 로맨스를 방송 영역으로 끌어 올려 재미있고 건강한 것으로 이끄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편으로 제작되는 만큼 해뜰날이 지역 시니어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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