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커플’ 박승희-이한빈 결별 “평창 올림픽 전념”
입력 2014.08.25 22:25
수정 2014.08.25 22:27
쇼트트랙 커플 박승희와 이한빈이 결별했다. ⓒ 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커플’ 박승희(22)와 이한빈(26)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희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는 25일 “박승희와 이한빈이 4~5월 사이에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10년 이상 동료이자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간 열애를 이어왔다.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두 사람이 커플이라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져 큰 화제를 뿌렸다.
결별의 표면적 이유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전념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두 사람은 훈련에 매진하며 결별의 아픔을 털어내고 있다.
한편, 박승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윗몸일으키기, 1.5Km 달리기 등 체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다운 우월한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