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필 딸 이나비 “두 번이나 자살 시도했다”
입력 2014.08.08 21:07
수정 2014.08.24 09:21
이광필 딸 이나비가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 이나비 미니홈피
가수 이광필의 딸인 가수 겸 영화배우 이나비(21)가 자살시도를 했던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광필과 딸 이나비는 최근 진행된 EBS ‘대한민국 프로젝트 – 용서’ 녹화에 나란히 참여했다.
이광필은 개인적인 어려움과 아픈 몸으로 인해 출연을 극구 거부했지만, 딸과의 화해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화해 과정과 함께 이광필은 끝까지 숨기려 했던 딸의 2차례 자살시도 사실을 털어놨다. 특히 이광필이 생명운동가로서 연예인자살예방 콜센터장으로 활동 중이었기에 그 충격이 더했다.
이광필은 “딸의 자살시도와 우울증 치유도 못하면서 자살예방 상담을 하고 있었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운동가 활동의 이중성에 홀로 괴로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광필과 이나비의 사연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