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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근석 "억대 탈세 의혹, 사실무근…명백한 오보"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7.15 09:17
수정 2014.07.15 09:19
비 장근석 ⓒ 데일리안 DB

한류 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장근석이 억대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

비의 소속사 큐브DC와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1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해외 수입에 대한 조세 포탈 정황 포착과 관련된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이날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비와 장근석 등 한류 스타 10여명이 중국에서 공연을 하고 벌어들인 수익 등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억대의 소득세 등을 탈루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내에서의 이벤트 섭외를 진행한 행사 기획사와 모든 건에 대해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출연 계약서를 작성했다"며 "정확하고 투명한 인보이스를 토대로 큐브DC의 공식 계좌를 통해 전액 출연료를 지급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큐브DC는 이어 "당사가 진행한 중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내외 공연 및 여타 수입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모두 신고했다"며 "특히 아티스트의 중국 내 공연, 행사, 광고 등 일체 활동과 관련해 정상적인 세금 신고가 진행, 완료되지 않은 건은 단 한 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국세청이 자료 요청을 한다면 모든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고 덧붙였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역시 "장근석이 해외 수입에 관련한 조세 포탈 정황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며 "현재 장근석이 탈세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 무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내에서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등을 비롯한 행사는 합법적인 계약 후 진행했다"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억대 탈세 정황 포착 관련 사항은 장근석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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