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NS홈쇼핑 "카드깡 개입한 바 없어"

김영진 기자
입력 2014.07.09 17:31
수정 2014.07.09 17:34

4명 체포 사실 아냐

NS홈쇼핑이 9일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검, NS홈쇼핑 카드깡 의혹수사' 관련해 "인터넷쇼핑 사업부문은 오히려 피해자이며 개입한 사실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NS홈쇼핑은 "이 사건은 애초 당사가 중앙M&C(벤더), 마다코리아(납품업체) 및 공모 주문고객들을 사기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표면화된 사건"이라며 "당사는 해당 인터넷 고객들이 주문 결제한 납품대금을 모두 중앙M&C에 지급했다"고 말했다.

또 "당사는 2014년 1월경 중앙M&C, 마다코리아 및 가담 고객들의 공모를 통한 허위 주문사실을 파악했고 "사실 인지 이전에 허위주문 고객들의 주문취소에 따른 환불 등으로 결제대금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고 해명했다.

NS홈쇼핑은 "당사는 허위 주문 고객에 대해 중앙지방법원 및 동부지방법원에서 민사소송도 진행 중이며 이상의 사실관계만 보아도 당사는 '가담자'가 아니라 '피해자'임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NS홈쇼핑은 카드깡 업자와 홈쇼핑 관계자 4명 체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